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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6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병뚜껑★
추천 : 1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10:34:49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자원(資源)의 민영화(民營 化)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기간산업(基幹產業)의 민영화(民營化)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大韓)의 완전한 민영화( 民營化 )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同胞) 여러분!
나 박근혜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過去)의 육십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現在)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未來)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達)하려고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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