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남자구요 어려서부터 주인공 아빠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스파르타식으로 검술을 알려줍니다.
그 검술이 좀 독특해서 몸을 잔뜩 비틀어서 그 회전력으로 일격을 가하는 검술이죠.
그러다 땅의 마나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서 소드블레이드 같은 걸 익히죠
이 즈음해서 여주는 공중에서 마나를 모아 창에 소드블레이드를 만드는데 사람들이 놀랍니다.
소설 후반부에 가면 남주의 비밀이 나오는데 드래곤족의 수장인가 그런데 더 강해지기 위해서
인간으로 환생한 겁니다.
자신을 괴롭혔던 아버지도 사실 같은 드래곤족이면서 지략을 담당하고 있었죠 모두 그의 계획으로
남주는 다시 강해졌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제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