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과 손 잡은 인사들이 수도권과 호남권에 전진배치. 박영선계 30여명, 거기다가 과거 김할길계까지 흡수.
비례대표 후보는 이철희쪽 사람들이 대부분. 이철희계 6~7명,
그럼 누가 쿠테타를 이르 켰는지 답이 나오잖아요.
그사이 콩고물 챙긴 애들은 홍창선 정장선으로 두사람이 3~4석 정도 챙기고.
박원순 팔아서 정치하려고 했던 애들이 이번에 박영선에게 다 붙어 있어요.
기동민, 권오중, 임종석, 박용진 김헌태 등.
이 애들이 한 달 전 왜 이철희와 친노 운동권을 배제해야 한다고 기자회견 한 이유가 뭐겠어요.
자기들도 운동권에서 활동 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