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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심청구 기각, 44운동으로 보여줍시다.
게시물ID : sisa_690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우유♬
추천 : 7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5 13:04:02
정청래 재심 기각이라...허허...미쳐 돌아가네요.

우리 더민주 압박하는 의미에서 44운동을 펼칩시다.

 비례도 지역구도 정의당 주는 겁니다.

 유권자가 보여줘야 합니다. 

더민주를 왜 지지했는지와 야당이 더민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2518 

 정의당 지역구 목록입니다.

 보시고 본인 지역구에 정의당 나오면 찍읍시다. 

주변사람 설득도 합시다.

 김대표는 연대할 생각이 없고, 야당을 야당답게 만들 생각도 없습니다. 

뭔가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럴 수는 없습니다. 

정의당원이지만 거대 야당을 목표로 늘 더민주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더민주가 제1야당으로서 새누리의 독주를 막고,  의회 민주주의를 통해 민의를 잘 반영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더민주를 새누리 2중대로 변화시키는 현 지도부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https://youtu.be/aNI64Sp23fU

어제자 노유진입니다.  더민주 당원님 경청 부탁드립니다.

정의당이 야권단일화를 위해 일부러 주요 지역구에는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종인의 거부로 야권연대는 물건너 갔고,  정의당 내부에서 주요 지역구에 공천 달라고 하면 이젠 거절할 명분도 없어졌습니다.

새누리의 독재를 막기 위해 정의당 같은 세력이 필요합니다.

김광진 은수미같은 좋은 의원들 찍는 다는 거 안 말립니다.

그러나 일부 미꾸라지들은 걸러야지 않겠습니까? 

정치공학적 줄타기 하느라 민의는 개똥꼬만도 관심 없는 현 비대위에 44운동으로 유권자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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