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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9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얏다★
추천 : 1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0 08:42:03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철도파업이 한창인 가운데 개봉에서
신도림으로 가는 1호선엔 출근중인 제가
있었습니다. 대체인력??ㅋ 막장이더군요
전 바로 문앞쪽에 있었습니다. 사람이 다
타면 문을 닫던가;;; 문에 사람 다리끼고
바로 옆쪽문엔 또 누군가가 꼇는지 아~~ 소리지르고
대체인력??ㅋ 이러다 진짜 문이랑 스크린도어
사이에 사람 두고 출발할지도 모르것네;;;;
물론 대체인력이 잘못한건 아닙니다. ㅜ
위의 잘못이죠.... 직위해제 글을 보고 저도
문에 낄뻔하니까 금요일도 멀었는데 약간 흥뷴했네요
여러분 결국은... ASKY 힘내요 8년차 솔로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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