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혼자 다이어트를 하면서 빼고 찌기를 반복! 이제는 한번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보고싶어졌습니다..
그런데 피티라는게 한두푼도 아니고해서 알아보니 잘못걸리면 진짜 건성건성해주고 여자만 챙겨주는 본능에 충실한 남자트레이너도 있다카더라구요 물론 대다수의 멋진 트레이너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제가 운하면 또 알아주는 불운쟁이다보니... 혹시 좋은 정보 가지고 계신 멋진 오유인분들께서 뙇 하고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ㅠ
제가 본인이 운동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편하면서도 계속끌어주는 선생님이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