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새 음악 감상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 ]
[ ▲ 그 옆에 공부하는 '플레임'! 틈을 내서 경기를 복기하며 포인트를 적고 있었습니다. 대단하네요 ]
적히는 순간 노답이 되버리는 공포의 노답노트...ㄷㄷㄷ
근데 정말 게임을 이렇게까지 공부하고 연구하다니 역시...
이호종 선수만큼 성실한 노력파가 없다는 말이 진짜였군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