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 된 후 걱정은 사회가 돈을 위해 법, 질서, 도덕을 무시하는 것이였는데 이에 모자라...
박근혜정부는 권력을 위해 부정부패와 억압을 일삼고 사회는 이기심을 속에 품고 민중화와 지역감정을 종북에 대한 증오와 두려움으로 표출하니..
사회는 더 이상 옳은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로 위 두분의 행동들이 우리나라에 인재상이 되고 사회의 얼굴이 아닌지 싶네요. 이기심과 꼼수를 대변하고 합리화 해줄 사람들을 원하고 있어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던 경력 좀 있으신 분들 잘 아실겁니다. 그만큼 크고 광범위한 문제에요. 소탐대실인지도 모르고...
치킨시켜먹는데 머스타드 소스도 못믿겠는 느낌... 신뢰사회는 물건너간거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