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불효를 많이해서 이렇게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부모님들께서 운영하시고요. 이름대로 중국집입니다 넘 작은 가게라서 홀에선 손님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쉽게 배달 전문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도움이 되든 되지 않든 그런것은 신경을 안씁니다. 단지 요즘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가게이름은 억수반점이고요 전화번호는 302-8775,7 두번호있습니다. 맛은 자부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맞출순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다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많은 오유인 여러분 요즘 넘 힘드시죠. 모두들 화이팅하시고요. 저도 열쉬미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