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님 데리고 온 이유가 자기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대신 김종인님 손에 피묻히고 자기는 대선으로 고고씽하려는 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친노패권 친노패권 이러는 소리가 정치하면서 부담스러웠을것이고..

그렇다면 어찌됐든 친노든 범친노든.. 만약 그런 세력이 더민주에 있다면.. 

김종인님을 통해서 이 끈을 끊어놓어 놓고..

지금사회에서 운동권이라면 고리타분하고 극력분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부분도 감안해서 운동권도 날리고..

이를 통해 중도지지층을 흡수해서..

총선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내고 이후 대권으로 고고씽하자..

이런 것일지도 모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