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맨질맨질해 질라고 합니다.
기억을 뒤적여도 너무 빨리 수명이 다 한 것 같아
차계부를 뒤적이니 교체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주행거리로는 3만km 겨우 넘긴 타이어입니다.
신차 출고시 기본형 타이어 낑구고 8만km 넘게 달렸는데 (한타)
첫번째 교체할 때 고급형 타이어 낑구고 7만 8천km 달렸는데 (한타)
두번째 교체한 녀석이 3만km에 마모한계선 오면 이거 넘 심한 거죠?
타이어가 무슨 지우개도 아니고 ㅠ.ㅠ
문제가 되고 있는 타이어는 저희집 승용차에 낑군
앙프랑 에코라고 고연비-정숙성-친환경-제동력 ...
뭐 이런 타이틀을 달고 나온 타이어였습니다. (한타)
타이어 몇만km 뛰고 교체하시나요?
출처 | written by 비풀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