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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6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은어디에★
추천 : 2/4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12 23:56:38
순도 100% 복돌이에 패키지 게임은 사양이 안돼서
안하는 편인데 어쩌다 저쩌다 접하게 된 게임
FPs는 상당히 즐기는 편이지만 TPS는 사실 즐기는
분야는 아니다. 허나 공포게임은 침을 질질 흘리는
입장이라 챕터1까지 근성 플레이햇습니다
한마디로 재밌네요. 화면 구성자체가 따로 UI를
보여주는 구성이 아닌 아이작(주인공)을 기준으로
확인하게끔 되있어 몰입도가 더욱 좋은느낌입니다.
그리고 공포 자체는 사실 그리 무섭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 연출이 많이 포함 되있어
심장약한 사람은 플레이에 에로사항이 꽃필듯하네여 ㅎㅎ
토스치고온 나에게 주는 상으로 오늘은 철야플레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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