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정말 아름다운 영상에, 홀릴듯한 ost를가진 영화이고,동시에 잔인한현실과 슬픈내용을 담은 영화다. 아, 이런영화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독특한 영상에 일본영화특유의 아름다우면서도 한적한 배경들에, 덧칠한 색깔은 피범벅인듯한 이영화 . 그렇다고 고어물같이 잔인하단건아니다. 그저 영화의 전체적분위기가 우울하다. ost가 정말 이 영화에 홀리게 만들며, 인물들이 하나하나 뇌리에 박힌다. 아. 이 아름다운영상에담긴 비극적인 내용은 회상할수록 눈물이나올정도로 감동적이다. 말로형용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