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곶감 술길때 흥미진지 했는데 곶감을 먹여야되는 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진듯...
곶감을 숨긴게 별 소용도 없이 호랑이들이 장소 다 가르쳐 주니.. 별다른 장소의 이동도 없었고
호랑이들이 할 수 있는게 너무 없는거 아니였음? 무조건 햇님달님 비위 맞추느라고 시간다갔네 그거도 말로만.
중간에 홍철이는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더라 너무 말로만 모든걸 해결해야 되는 순간이여서 그런가
재사상으로 유도를 하라고 했는데 그 부분이 실제에서 빠지다 보니까 너무 볼품없이 나온거같음..
그냥 그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