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컷오프시키고
시궁창이된 마포에 조응천을 박아넣어서
둘 다 죽이려고 했던 놈이 김종인입니다.
이걸 최재성이 겨우 막아서 살린 겁니다.
김빈 날리는 것 쯤이야.....
저 나사풀린 영감텡이를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데,
뭐 일단, 지금 상황은 제 발에 제가 걸려 넘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해찬은 컷오프 시켰다고 엄포를 쏘고 있으나,
이해찬은 못 날립니다.
이해찬은 버티기만 해도 저절로 살아나는 형국.
대체 저 나사풀린 영감텡이 오롯이 막을 방법이 없나요?
문재인 나와라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