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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가 새삼스럽지도 실망스럽지도 않은 이유
게시물ID : sisa_689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레네35★
추천 : 3/4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4 20:02:47
이미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는 접은지 오래이기 때문
아무리 양비론하지 말라해도 난 다 거기서 거기로 보임. 나꼼수 말이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총수 말대로 대선이 된것도 아니고 투표율 올려도 뽑힌 쪽은 여당이고
야당은? 이상한 사람들 많고 노무현님 탄핵때도 그랬고, 이런데 뭘 지지할까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밥그릇 싸움하는 건 똑같은데? 나 알바 아니구요~ 아무리 야당은 달라해도 똑같아요. 왜냐하면 완벽하지 않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까
그래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표 행사는 할겁니다.
그리구요 팬덤도 너무 지나치면 병입니다. 여당의 미친 지지자들이나 야당의 지지자들이나 다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 오유오면 광기에 사로잡혀 있는 분들이 매우 많아 보여요. 적당히 팬질 좀 하시고 본업에 더 신경쓰세요. 정치가 여러분을 구원해주지 않아요~
여기 더민주당원만 있는거 아니거든요. 나처럼 무당파도 있어요. 그러니 적당히 팬덤에 미치세요. 콘크리트 같아요.
진짜 요즘보면 민주당에도 알바가 있는거 같은 착각이 들어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일관성 없는 신종댓글알바요.
여러분 밥은 먹고 팬질하세요. 그래야 힘내서 박영선이 쳐부수죠. 저 빌어먹을 변절자를 없애려면 밥 부터 먹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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