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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공구역, 이어도·마라도까지” 확장 선포
게시물ID : sisa_458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스전문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8 20:03:07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열어 “정부는 2013년 12월8일 방공식별구역 관련 법령을 근거로, 군 항공작전의 특수성, 항공법에 따른 비행정보구역의 범위, 국제관례 등을 고려하여 한국방공식별구역의 범위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새로운 방공구역은 기존 구역의 남쪽을 조정해 이어도 수역 상공과 우리의 영토인 마라도, (경남) 홍도 남방의 영공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새로 설정한 방공구역은 기존 구역을 확장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천 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되도록 조정한 것이다.

이로써 한국 방공구역은 미 태평양공군이 1951년 3월 중국군의 공습을 막기 위해 설정한 뒤 62년 만에 처음으로 조정됐다


-기사일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12662

추가.아오 난 뉴스만 올린다고
추가2.국제법상 이어도는 섬이 아닌 암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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