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으로 국민들이 마음 깊히 간직해야 할 문장이라고 생각하네요
진로에 대해서 결심했습니다
학예사를 직업으로 생각하려 하였는데
에듀케이터가 될겁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근현대사를 가르쳐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