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직 초등학생6학년 이지만 나는 군인이 될겁니다!평생의 여자를 품에 안아보지 않아도 됩니다!이 자랑스런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몸이뜯겨나가는 고통도 아무렇지 않을것만 같습니다!!!!!!꼭!!사랑하는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설령 미군의 어함 수백척이 쳐들어와도!나는 온몸에 폭탄을 설치한뒤 뛰어들어갈것입니다!!!!!!!정말이지!!자랑 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지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