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위의 한 관계자는
“정청래 의원부터 전병헌, 이미경 의원 등은 다들 경쟁력이 높게 나오는 사람들”이라면서
“이들 지역에 대해 논의했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영입된 인사들은 이미 지역구를 찾아 나선 상황이라 전략 공천에 쓸 ‘실탄’도 없다는 것. 비대위가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컷오프한 지역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당 관계자는 이해찬 의원(세종)이 공천배제된 것에 대해서는 “대안이 없다, 큰일 났다”고 전했다고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전략공천위하고 논의도 없이, 대안도 없이 막 날린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야당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을 다 잘랐는데 그들을 대체할 인물은 없다
이런 정신나간 공천을 해놓고 총선에 이기겠단다 진짜 놀고들 있다
무엇이 신명나서 콘서트 갈까?
정청래 이해찬 아무런 대안도 없이 다 쳐죽이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경고를 하였는데도,
김종인비대위는 독단적 공천 횡포는 어찌 하여야 하나?
어려울때 당을 지킨사람은 다짜르고, 해방꾼들 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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