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게 6년전인데 ....
이 종이 쪼가리 하나 받을려고 ....
그간 ... 그렇게 고생했나봅니다 ....
밖에선 더럽고 고생하는 34살 노가다 아저씨지만...
이제 대우받고 살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이삿짐 싸고 이민갈 준비에 이리 저리 정신없지만...
그래도 지난 날~~ 나의 결심과 함께해준 오유에 이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
everybody ~~~ better day~~~~ 해피 바이러스 뿌리고 갑니다~~~
여러분도 오랜기간 뜻을 모아 준비한다면 이룰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