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휴일 친구와 친구네 집에서 뒹굴거리던 어느휴일.
폰으로오유룰 보고 있던 우리는 피자박스에 기린을 그려달라던 어느 오유분의 베스트 글을 보곤 피자가 먹고싶어 졌습니다.
부랴부랴 주린배를 잡고 미스터 피자에 도착에 여느때와 같이 새우피자를 시키려는데 친구가그럽니다.
야 뭐가 새로 나왔다더라맛있어보이니먹어보자
별생각없이 ok를 외쳤고 샐러드를 두 접시를 비울 때즘 나온 피자...
우오... 해산물 향이 뙇!!!!
소라가 질겨서 뙇!!!
역시 피자는 골드쉬림프😀
역시 도전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