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꿈을 꿨지만 한개만 기억남.
나는 매우 잘나가는 요리사였음.
내가 요리사로 데뷔를 하기 시작한 시험에서 나는 초간장으로 모두를 감동시킴.
그리고 아직 젊은 내가 이번에는 요리 시험에 채점자로 나가게됨.
그리고 나는 여러 음식을 시식했음.
기억나는건 떡꼬치인데 중국식이랬음. 맛은 보통이엇음. 또 어떤 고기도 먹었음 맛은 기억안남.
그런데 어떤 남자 수험생이 고기 요리를 내놨는데 수험생의 태도도 별로였고 요리의 모양도 별로였음.
다른 사람들의 평도 별로 안좋았음.
하지만 나는 먹음.
그때 갑자기 나는 격렬하게 울었음. 이 음식에서 이 남자수험생의 고달프고 슬픈 인생이 느껴진다고 막 울음.
그리고 그 수험생이 드디어 나의 음식을 제대로 평가해주는 사람이 나왔다고 막 기뻐함.
그래서 그 수험생도 유명해지고 나랑도 친해짐.
그 뒤로 그 수험생친구의 집에서 지금은 잊혀진 그 친구네 가문만의 방법으로 제작, 보관, 숙성 하던 100년인지 1000년된 석탄? 이 발견됨 .
사람들이 소문듣고 막 찾아감.
그 친구놈은 자기의 친한 사람들한테 석탄을 나눠줌.
그리고 나한테도 줌. 나와 친구는 우정을 확인하면서 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