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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8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애리건방진
추천 : 14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7/16 19:52:33
지금도 그렇겠지만 나의 학창시절에도 같은반 친구 사이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했다.
가끔 그서열이 어떤 사건이 있어서 바뀌기도 하고 머 그랬다...^0^
-1부-
황당
평소 나보다 한참 아래의 서열 녀석이 개길때...-_- (개기다를 대치할만한 말을 못찾음)
괘씸
녀석에게 응징을 가하려고 하자 맞짱뜰때...
분노
녀석에세 선빵을 허용했을때...ㅡ.ㅜ
아픔
녀석의 펀치가 생각보다 강할때...-_-;;
억울
죽을힘을 다해 싸웠지만 내가 더 많이 맞을때...ㅜㅜ
수치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진 싸움으로 평가되고 나의 서열이 하향 조절될때..ㅜㅜ
-2부에계속-
-기타-
기특
절친한 친구가 학교에 쎄다는 녀석들을 다격파하고 다니면서
나한테는 진다고 그럴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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