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드림콘서트를 해서 이철희 박영선을 띄우려고 한 짓에 대하여는 얼마든지 이해한다.
그런데 기존 장소에서한다면 지자들의 원성을 염려해 급히 국회로 도망가서 주최하고서는
청중 동원이 염려가 되니 청년비례예비후보들에게 활당 시키기 까지 했네.
그렇게 동원 시키고도 모인 인원 정청래 사태 항의 참가인 까지 합해서... 300명 정도라네.
또한 당직자들 동원해서 정청래 사태를 항의하는 피캣등을 들지 못하게 제재 시키기 까지 한다고 하네요.
여러분~
더불어콘서트 시즌 2 같은 경우 어느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보이콧을해 최소한 줄을 알죠?
참!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