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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핵심이 잘못되었어요.(긴 글 주의)
게시물ID : sisa_68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3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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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현재 문제는 단순히 정청래 살리자가 여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시스템공천을 폐기하고 네트워크 정당을 무력화 시킨거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이해찬의원이 불출마 압박 소리 오르내리는게 괜한게 아닙니다.

정청래의원 하나 살리면 더민주가 민주화를 한거라고 보세요?

지금 각 지역구 일잘해서 구민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을 죄다 쳐내고 있어요.

단순히, 누군가를 무력화 시키고 내 세력을 키우자가 목적이 아닙니다.


자 그럼 정청래를 우리 뜻대로 살렸다고 쳐봅시다.

다른 사람들은요? 정당한 시스템공천을 지지하고 당을 흔드는 놈들 안에서도 문재인대표를 지지했거나

의리로 남은 사람들이 죄다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민집모인지 나부랭이인지 수장이 어쩌구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가면 우리가 지지하던 사람 한명 컷오프 대상자 될때마다 선거하는 그날까지

계속 내부분열로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분노해야할 정확한 명분은 이겁니다.


1. 왜? 공명정대한 시스템공천을 폐기 했느냐?

2. 네트워크 정당으로 거듭난다고 해서 이젠 뭔가 바뀔거라는 10만 당원을 만든 여론을 깡그리 무시하느냐?

3. 기존에 불출마 선언하거나 컷오프 당해도 탈당 안하고 수긍한 사람들 즉, 의리를 지킨 사람만 제거 되느냐?

4. 개누리와 싸우거나 그들의 치부를 밝힌 사람들만 골라서 컷오프를 시킨것이냐? 

5. 집나간 놈들 자리는 마련하고 집나가겠다고 으름장 놓고 저울질한 애는 2인자 노릇을 하고 있느냐?

6. 이승만을 국부로 생각한다는 정체성 불분명한 국민의당 놈들은 "손들고 들어오면 봐줄게"는 애초에 시스템공천에 의해 떨어질 놈들인데 

왜 이 놈들에겐 돌아오면 금의환양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려 하느냐?

7. 정체성 뚜렷한 정의당과는 어째서 어떠한 연대나 뚜렷한 라인을 마련하지 않느냐? 


지금 누군가의 큰그림에서 잘도 놀아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처음부터 워딩을 정청래로 잡지말고 문대표가 끝까지 버텨내며 지켜왔던 공정한 시스템공천을 폐기한 수뇌부들의

움직임에 분노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접근해서 잘못된 컷오프를 전부 막아내기 위해 달렸어야 했는데

이미 정청래의원 하나가 목적이 된듯이 이 상태에서 결국 정의원 하나 살린다고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또 국회들어가서 왕따나 당하게 될거란 거죠
(나는 홀로다 라고 했구요. 친한 사람도 얼마 없다고 파파이스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금전적 이해관계 무시한다고 봐도 되죠.)


최악의 시나리오를 말해 볼까요? 이 귀한 시간에 왜 저들은 당사 찾아간 당원을 경찰로 막아섰을까요? 이미 독재로 이뤄진걸 인증한겁니다.

여기에 국민의당으로 탈당한 놈들 받아주면 다들 그런 생각 안하세요? 2번은 죽어도 안찍는다. 

또 하나 이해찬을 떨구면 선거 안한다 혹은 2번은 안찍는다?

지금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더불어 콘서트? 오늘 신도림에서 하기로 한거 여론이 안좋은걸 알기 때문에 장소를 옮겼습니다.

조중동만 보는 김종인이 아니에요. 온 오프 여론까지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한달 밖에 안남은 이 귀한 시간에 어떠한 스텐스도 취하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정청래 하나 살리는게 그럼 그렇게 쉬운거냐?라고 하고 싶으실 겁니다.

아뇨 저울질 하던 박씨는 비대위에 한순간에 지 입맛대로 올렸으면서 여론이 바라는 사람 하나 올리는게 그렇게 어려워 보이세요.

정의원 하나 살린다고 우리가 이기는거 같죠? 아니에요. 쟤들은 정의원 하나로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 먹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미 정내미가 떨어져서 다른 당 뽑겠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오늘까지 무려 4일을 잡아 먹었어요. 조중동만 보는 뒷방 늙은이가 아닙니다. 어떤 인물인데요. 여론에 관심없고 SNS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콘서트 장소를 옮기지도 않습니다. 점점 콘서트가 식어가는것도 다 보고 받을겁니다. 근데 이 자세를 무르지 않아요.

단순한 노친네의 아집이 아닙니다. 아주 잘짜여진 각본에 의해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문대표의 신임을 얻었기 때문에 일명 까방권 아니 우대권을 받고 있는 노친네가 드디어 독재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비례시스템까지 손봤어요. 그것도 아주 비민주적으로요. 저도 잠깐 그런 생각했습니다. 그래 대표가 흔들리지 않아야

바로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철저하게 문대표의 뜻을 반한 자들이 원한대로 그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김한길 박영선 무리들이 잡고 싶었던 당권을 김한길은 눈치보며 들어오려 타이밍 재고 있고 박영선은 그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꿋꿋하게 당을 지킨 사람들은 전부 컷오프 혹은 불출마 선언을 시켜 박수만 받게 하고 빈껍대기를 만들어 버리고(의리를 지킨 사람들 다쳐낸)

저넘들은 알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소신 있는 사람들은 내가 죽을걸 알고도 그길을 가듯이 지킬건 지키고(노탈당) 간다는 사실을요.

당을 흔들고 탈당 혹은 탈당협박 한 년놈들은 지금 당권을 마음대로 휘두루고 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민주당? 아니에요 도로 민주당 되었습니다.


왜누리당 저넘들이 왜 180석을 자신했는지 그림이 완벽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김종인을 데려온 문재인이 잘못했다 김종인을 지지한다던 손혜원이 잘못되었다 하려는게 아닙니다.

이건 이기기위한 전략이 아니에요. 철저하게 내부분열을 가속화 하려는 움직임이란 겁니다.

앞으로 어떤 묘수를 써도 당원이 찾아간 당사에 경찰로 막은건 이미 민주주의를 배척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크 정당을 허울만 남긴 겁니다.

김종인 심판론을 외치려는것도 아닙니다. 문대표가 믿었으니 믿고 가자? 아뇨. 지금 완전히 망치고 있어요.

저 냥반이 정말 여론을 몰랐고 관심이 없었다면, 오늘 열릴 콘서트 장소가 변했을리 없어요.

말 그대로 무시해도 될 여론이었다면 그대로 밀고 갔을 겁니다. 저 늙은이도 알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지하던

우리가 이 기회에 정치혐오를 더 느껴 투표를 아에 안하게 하거나 나가 떨어지게 만들려는 심산인 겁니다.


문재인이 말한 공정하고 공평한 그리고 소통하는 네트워커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 여러분들도 거기에 환호를 했던거 아닙니까? 

박영선 김한길이 대표가 되는 마당에 뭐가 이기는 선거란 말이에요? 조중동의 나팔수 개누리 특공대인 쟤들부터 쳐내야 이기는 겁니다.

저것들이 안에서 패권을 쥐고 바른 소리하면 바로 짤리는 현 상황을 보고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

하나하나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은 사람 하나하나가 곳 국민의 대변인인거지, 형 오빠 삼촌 할거면 집에가서 가정사나 돌봐야죠.


우린 분명하게 투표를 해야 되요. 심판은 투표로 하는거지 키보드나 입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대안을 다 망가뜨리고 있는게

여러분들은 제 의견에 반대하겠지만, 김종인이에요. 문대표를 믿고 김종인을 믿자고 한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모두가 속았어요.

철저하게 비민주적이고 독재로 당권을 잡고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지지자들을 다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친노패권주의를 서슴없이 말하는 박영선 같은 애가 누구 덕에 그자리에 앉았습니까? 반새누리당심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못지 않게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자리에 앉혔는데 저것들은 당당하게 우리를 모욕하고 있어요.

1석 1석이 아쉽죠. 어차피 야당은 150석 이상 못가져갈거다 다들 그런 생각은 하시잖아요? 패배의식이 아니라 그게 보이잖아요?

여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지지자들을 죄다 등지게 만드는데도 김종인은 박영선에게 손가락하나 대지 않아요. 이미 속내가 들어난겁니다.

일반당원이든 권리당원이든 그들에게 경찰을 들이댄건 이미 저들은 소통하는 네트워크 정당의 명분도 버린거고 온라인 여론에 연연하지 않는다던

헛소리도 오늘 콘서트 자리 옮긴거로 모르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잘알기 때문에 옮긴거란 겁니다. 

달라진 더불어 민주당 우리도 참여할수 있다던 시스템공천을 파괴시켰어요. 이미 이것 만으로도 우린 더민주를 뽑을 가치가 없게 되었단 겁니다.

즉, 그들이 철저하게 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가장 좋아할 시나리오대로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제 글이 분탕이나 내부분열 일으키기 위한 글로 보일겁니다. 아니 너무 길어서 읽지도 않겠죠.

반드시 투표 해야 합니다. 소수정당이 되는 한이 있어도 우리를 대변해서 발언해주는 의원들을 지켜야 합니다.

이번 국회필버 보면서 느끼지 않았어요? "와 더민주에 저런 인물이 있었어?" 맞아요. 그들은 어디에서도 그들의 행적을 알려주지 않아요.

그럼 그 사람들이 자기 할말 하려고 할때 누가 막겠어요? 개누리가 막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패권을 쥐고 흔든는 김씨나 박씨 같은 것들이

죄다 입을 봉해버리는 겁니다. 그걸 무시하고 부정선거 기자회견하고 국민들 옆에서 소통하던 모든 사람들을 다 잘라버렸습니다.

현재의 김종인 시스템은 철저하게 박근혜를 배척하는 사람들을 명확하게 쳐내고 있어요. 한두명 살아 남았으니 그건 오바다 하시죠?

내편이 100명인데 그깟 1~2명 못누를까요? 조중동에 정보 흘려서 정의원처럼 막말 이미지 심어주면 그냥 한순간에 작살나는거에요.


지켜보자고 하기엔 시일이 너무 짧아요. 이젠 제대로 심판을 해야 합니다. 지지하던 사람들을 안고 갈 생각은 안하고 계속 분탕을

치고 있는건 김종인과 박영선이에요. 저것들은 우리가 투표를 안하면 더 좋아합니다. 100명한테 심판 받는것보다 10명한테 심판

받는게 더 좋죠. 안그래요? 100명한테 뇌물 주는것보다 10명한테 뇌물 주는게 더 싸게 먹히는 겁니다.(이해 관계 형성된 지들만의 국민)

김한길이가 기어들어오던 박영선 이종걸이 계속 뻘짓을 하든 저것들은 개누리다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투표를 하되 저 망나니들은 철저하게 낙선 시키고 우리 위해 목소리 내줄만한 사람들 뽑아 줍시다. 그 인원이 적다고 쫄지 맙시다.

우리편 80명과 우리편 80 + 기득권편 20 명분상 100명 어느쪽이 국정을 다 잘살필거라 보세요? 그래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선거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애가 타죠. 그렇다고 내부총질할 것들 안고 가자고 하는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

김종인은 문대표때문에 믿고간다고 하기엔 너무 멀리 왔습니다. 철저하게 비민주적으로 일을 행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지하던 당을 뒤집어 놨어요.

하지만 그나마 대안은 더민주 밖에 없기 때문에 패권을 휘두르는 놈들은 깔끔하게 쳐내줘서 비록 소수라도 목소리를 낼수 있는 사람들을 지키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투표를 안하면 축배를 드는건 국정원과 개누리 그리고 박영선과 그 패거리들이란 겁니다.

김종인은 완벽하게 자기 인생의 피날래로 대한민국을 독재 만드는데 1등 공신으로 자리 잡게 되는거죠.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심판해야 되요. 이젠 더민주당에 우리가 믿을 의원들은 얼마 없어요. 저런 애들로 승리해봐야. 세월호유가족처럼 버림 받습니다.


혹여 내 분노로 1번을 찍겠다는 분들. 그런 분노가 일어난다면 세월호 유가족 분들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성노예 할머님들에게 치욕을 안겨준 저넘들을 뽑는건 그놈들과 같이 욕되게 하는거라 생각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대안이 없다면 무소속이라도 뽑아주세요. 왜 표심이 그리 갔는지 느끼게 해줘야 하는겁니다. 1번을 찍는 행위는 나 열받아서

민족반역자들에게 표줄래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대안이 없어도 할게 있고 안할게 있죠. 그 분노 잘 압니다. 하지만 분노해야할

대상을 지지하다니요. 날 때린놈과 칼로 찌른놈이 있는데 칼로 찌른게 더 아팠다고 어떻게 때린놈을 옹호하냔 겁니다. 둘다에게 분노해야죠.


정치하는 놈들은 투표 안하는걸 가장 좋아해요. 정치가 잘먹히는 나라들이 왜 투표율이 높은지 아세요? 그들은 항상 국민에게 감시를 당합니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로 봐주셔도 됩니다. 투표율이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거에요

관심을 많이 가지면, 그만큼 어떤 의원이 잘못했을때 공론화가 더욱더 잘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쟤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거구요.

말로만 너 뽑아 안뽑아? 뭐가 두렵습니까? 애초에 내가 뭔짓을 해도 관심도 없던것들이 잠깐의 여론에 의해 들끓은 냄비일 뿐이죠.

투표율이 올라가면 공갈도 못칩니다. 어떤놈 보니 공략 10개 걸고 하나도 안지켰다면 이걸 공론화해서 철저하게 박살을 내는것 그게 선거입니다.


저넘들 유일하게 눈치보게 하는게 투표율이에요. 저넘들 재수 없다고 "니들이 그렇게 나오면 내가 투표할거 같아?" 앞에선 "아이고 왜그러십니까"

라고 할지 몰라도 뒤에선 쾌재를 부르는겁니다. 내가 못했으면 못했다고 꾸짖어 줘야 하는데 그걸 포기하겠다는건데 야단 맞을 놈이 좋아할 일이죠.

살인자가 재판에 섰는데 판사가 "아 너 졸 재수없어 당장 법정 밖으로 꺼져" 이게 재판입니까? 살인자 다시 풀어준거죠?

엄한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하지 말고 저런 권력자 놈들을 꾸짖으려면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합니다.


그럼 대안이 무엇이냐? 저 같은 놈이 뭔 좋은 대안이 있겠습니까?만은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투표는 죽었다 깨도 해야합니다. 가급적 부재자투표(일주일간 지키는 사람 없이 방치된답니다)가 아닌 당일 직접선거를 하셔야 좋구요.

투표율이 낮으니 공갈공략을 마구 뿌리는거거든요. 당내패권을 휘두루는 놈들은 낙선을 시켜주세요.

1석이 아쉽다고 해서 다까기 마사오 싫다고 이완용이를 뽑아서야 되겠습니까?

1석이 아깝다고 히틀러에게 표 주실래요? 친노의 표를 먹고 사는 놈들이 친노를 들먹이는 순간 엿되는걸 보여주세요. 낙선시키면 됩니다.

니들의 더민주가 아니라 우리의 더민주라는걸 알리기 위해선 확실히 투표를 하되,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 인간들은 낙선을 시켜서

제대로 일하고 말하려는 의원들이 개누리가 아닌 아군에게 저지 당하지 않도록 우리가 투표로 기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저들을 심판하는건 내 목을 죄고 "나 죽어버린다"가 아닙니다.

저들을 심판하는건 "나 이번에 투표 안해"가 아닙니다.

저들을 심판하는건 "내 기필코 너를 낙선 시킨다" 혹은 "너를 국회에 보낸다" 의지를 투표로 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혐오도 투표포기도 결국 국정원과 모리배들에게 축배를 들게 해주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결코 좋은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투표 행사 안해서 내가 낸 세금으로 저들이 흥청망청 축배를 드는게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심판 할 수 있는 기득권이나 일반인

어쩌면 유일하고 공정하게 있는 한표를 제대로 활용할줄 아는것이야 말로 대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종인은 앞으로 어떠한 큰 수를 보여도 경찰로 당원을 막았기 때문에 비민주적인 인간임이 들어난거고(며칠 지켜봤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마련 안한다는건 자신의 독재가 정당하다고 말하는거고 이건 곳 당명인 민주를 배척한 행위입니다) 세운것만으로도 이미 대표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이고 그 심판을 반드시 이번 선거때 투표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재인대표와 국민을 위한 야당을 다시 세울수 있습니다.

다시는 야당 입에서 친노패권이란 단어를 입에 끄집어 내지 못하도록 이젠 실체화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음을 인지한 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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