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시간이라 흡연장에서 한대피구있는대
방구가 솔솔나오려는 거에요 어차피야외고 소리안날삘이라
조심스럽게 괄약근에힘을빼고 게이트를개방했는대
순간!!!뭔가 비집고나왔어요 직감적으로 게이트를닫았지만
녀석의손이게이트에 껴서 잘려나간거같았어요
남은담배피면서 나이30에 이런일도있구나 싶고 서럽고 엉덩이에힘주면서 화장실을 향해
걷는대 뭔가 마찰로인해 번져가기 시작했어요
빌고또빌었습니다 팬티만은 무사하길 지금
화장실와서 봤는대 엉덩이사이에만 번지고 팬티에는 묻지않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