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손님이 와서 먹을 때는 그냥 돈까스소스를 얹어서 먹어요...그래도 맛이 좋아요.
시간이 있으면 소스를 직접 만들어요~
나물과 고기 듬뿍 엄마손 육개장
신김치오뎅볶음(밥도둑)
고소함이 술술~청경채들깨된장국~
아침마다 화장실이 나를 불러요~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같은 것은 아예 없고 장이 튼튼해져요!
칼국수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열무젓지~맛있게 익으면 상큼해서 입맛을 돋우죠.
오빠가 사 온 도너츠...아빠 3개, 엄마 2개, 나는 한 개
아빠는 도너츠가 너무 달다고 약간 덜 익은 토마토랑 간을 맞춰서 드셨어요. 사실 1개는 남겨 줄꺼라고 믿었지만...흑흑
식후에는 아이스커피믹스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