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요리게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응사의 일화엄마처럼 손큰 울 엄마가
전라도에서 잔뜩 보내주신 김장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원새콤칼칼한 엄마표 나박김치가 먹고싶다 생각하며
일에 지쳐 열심히 집에 올라오는길...ㅠ ㅠ
응사보면서 참치에 맥주마셔야지~
하며
마트에 들러 참치 좀 사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에 홀린듯
장바구니에 알배추 하나를 담을 때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도전한 어무이 코스프레 나박김치 담기
나머진 댓글로 올려볼게요
으컁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