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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못생겼다" 미국인, 평화의 소녀상 조롱하는 사진 올려
게시물ID : sisa_458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형식
추천 : 2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06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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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데일시에 세워진 일본 위안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VCR▶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머리에 종이봉투가 씌워져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엔 한 백인 남성이 일장기와 욱일기를 들고 있고 우스꽝스런 표정을 그린 종이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토니 마라노라는 60대 미국인. 

일명 텍사스 대디라고도 불리는데 일본에서 혐한파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라노는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면서 태평양 전쟁 당시 이들이 외모가 못생겨 일본 군인들이 얼굴을 가리고 범했다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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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뉴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378647_5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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