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요 죄송 어제먹은 술이 아직 안깨네요 근데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저는 지금 40대 후반이구요 지금은 조그만한 가게를 하고 있어요 한때는 저도 학교 다닐때 화염병도 좀 던졌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지금은 정치에는 관심은 아주 많지만 실천은 못하고 단지 노무현때부터 계속 팬카페에 가입한 정도로 활동합니다 취중이라 두서가 길었네요 문대표님! 이번 총선 패배하면 정계은퇴하신다고 하시던데 너무 무책임하신것 같네요 인재영입부터 김종인영입까지 물론 문님 혜안과 정치력 인정합니다 그러나 영입인사들 부터 문대표님까지 만약 총선 패배시 정치권에서 물러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십년만에 한번 나올까만한 정치인 정청래(노무현은 100년만에 나올까만한 인물)같은분과 여전히 먹고살기 바쁘지만 정치에 신경쓰는 일반 민중과 대중은 어떻합니까. 어떤 영화에서는 "대중은 개나 돼지와 같다"고 하지만요... 정청래 공천탈락이 총선승리를 위한 전술이라고 해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두서없이 글이 많았네요 솔직히 말합니다 "문재인씨와 정청래(이해찬)중 택하라면 청래를 택합니다" 정청래 참 열심히 했습니다 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