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져있는 햄스터의 모습은
털방울의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털 속에 감춰져있던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처음으로 이족보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냥 서있는거라고요??
그럴리가요
사진의 역동성이 느껴지시나요???
햄스터의 이족보행을 담은 사진입니다
진화의 과정을 담기에는 인간의 기술은 아직도 너무나도 미약합니다
는 그딴거 없다
해씨중독자 같으니라고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입니당
내가 이족보행을 시킨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래도 이번 생일은 여자와 같이 보내서 다행입니다 ^ㅠ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