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엥간해선 가입일 방문일 부심 안부리고싶은데,
왜이렇게 가입일 가까운 사람이 많을까요?


 내가 볼 땐 독립힘들다고 백악관에 위임통치청원서 낸 이승만같네요.
아니 사실 기회주의자 친일파 이광수같이 금방 변절할 것처럼 느껴지기도하네요ㅋㅋㅋ
무슨 행동을 해왔다고 그렇게 쉽게 그딴말을 지껄이나요?

독립운동사, 민주화운동사 얼마나 긴지 아십니까.

 저도 지금의 작태가 맘에 매우 들진않지만, 어디서 기회주의자이자 민족 반역자들만 득실대는 당을 뽑으라고 분탕질입니까?

비합리적으로 공천된 의원들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면 됩니다. 역사상 보면 분열과 대립이 없었던 당은 찾아보기힘듭니다.
  
이런 식이면 13대 대선 때 노태우가 어부지리당선 됬을  때보다 훨씬 심각한 사태가 될겁니다. 그 땐 야당이 컸으니까요.
오히려 mb그네정권 지나면서 과거로 타임머신타고있는데, 한가하게 새누리찍자는 말이 나옵니까?


멸공 반공 소리가 들리고, 지원하던 정치인들이, 그리고 주변인들이 잡혀나가야 정신차리겠습니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