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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6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컴퓨터
추천 : 4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2 14:00:07
2일 전 실종된 신원영 군이 시신으로 수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달 숨졌고, 부모같은 것들이 암매장 했다고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달 1일,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20시간이나 화장실에 감금시켰습니다.
다음 날 오전, 신원영 군은 화장실에서 숨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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