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듣보잡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그 덜 떨어지고 추잡스런 입으로 능욕될 정청래가 아니다.
기자회견장에서의 공심위원장이라고 하는 당신의 안하무인의 태도와 기행에 가까운 언행은 마치 트럼프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듯 했다.
공당의 공심위원장으로서 당신의 언행과 테도만 보더라도 더민주의 신뢰성에 의문이 갈 정도로 실망이 크다는걸 당신은
아는지 모르겠다.
이번 기자회견장에서 당신의 기행으로 인해 처음 당신 이름 석자를 들었고 어떤 듣보잡이지 하고 검색까지 해보왔으나
존재감 없기에는 마찬기지 더만, 뭐가 잘나서 그 알량한 입으로 정청래를 트럼프에 비하는지.....
오늘의 민주당의 지지는 국민의 편에서 싸워주고 아픔을 함께하는 정청래와 같은 국회의원 때문에 이정도나마
유지되고 있는것이지 완장하나 채워주면 완장뽕에 취해 갑질이나 하는 당신같은 저렴한 인간때문에 유지되는 것이
아닌것이다.
더러운 종편과 개누리당에맞서 싸우는 민초의 대변자인 정청래의 이름을 당신의 더러운 입에서
언급되는 자체만으로도 역겹기 그지 없고 더 민주의 수준을 드러 내 놓는것 같아 창피하기 그지 없다.
이번 정청래의 컷오프 사태는 또하나의 세월호를 보는것만 같아 가슴아프다
가만 있으라. 나대지 마라. 튀어나오지 마라.
지금도 쓰레기 종편과 개누리당의 만족스러운 비웃음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아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