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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지지자와 분탕러들
게시물ID : sisa_686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ganini
추천 : 4/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2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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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유가입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 써봅니다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된 정청래 컷오프로 지금 시게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합니다 
분탕질 글로 보이는 몇몇 아이디를 지난글 보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확히는 3월 9일 밤부터 지속적으로 정청래 컷오프에 대해 집중적으로 올라왔는데 어떻게 하루 종일 글을 적을수가 있는지 너무나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글쓰기를 하고 지우고 반복하더군요.
처음엔 박영선 욕부터 시작해서 손혜원 까기,김종인 의심, 결국 최종귀결은 문재인 책임론,
지도부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분노유발 시켜서 선거 하지말자,바뀌는게없다 ,정치혐오 발언,지지철회,투표포기 등등 계속 부정적 여론몰이로 보입니다

 새누리가 낙선시키고 싶은 상대가 정청래 뿐 아니라 박영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왜일까요?
맨 처음 박영선 녹취록이 나왔을때 내용을 유추해서 모든게 박영선 잘못이라고 욕했지만 
실제로는 박영선은 정청래 컷오프 하는거 반대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이제이 호외2의 정정 방송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나요? 
그 녹음파일을 건넨것 자체가 수상하지 않나요? 

이번 총선은 정말 중요하기에 저들은 끝임없이 흔들어 분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국민의 당을 띄워서 야권 지지 분열 시키는 작전이 국민의 당 지지율 추락으로 엄청 위기의식을 느낀거죠
더불어 민주당이 선전하고 있고 특히나 경제콘서트로 젊은이들에게 바람을 일으키려 하니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젊은이들의 분노를 자극해서 등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 입장에선 이보다 좋은 호재가 어디 있을까요? 현재 정말 당을 위해 비판하는 야권지지자들 사이에서 심리전단반 댓글부대가 분탕질 치고 있습니다 
당이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쓴소리 해야하고 항의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틈을 타서 젊은이들의 희망을 절망의 분위기로 만드는 악플러들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경제 콘서트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서 당의 발전을 위한 비판도 하고 토론하고 아직 더민주에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희망을 져버리지 말고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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