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들은요?
무조건 노무현 이름을 판다고 표를 주지 않아요.<-- 약간의 호기심을 표시할까 하다가 아니다하면 안티로 돌아 섭니다.
문재인이 친노라 이들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생가하면 큰 오산입니다.
친노가 친노라는 딱지를 단 정치인은 친노들의 피조물 일뿐 입니다.
친노 딱지를 단 친노라는 정치인이 친노의 길을 가지 않으면 그는 다음부터 친노들에게 배척을 당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사 친노 딱지를 달고 행세하다가 사라진 인물들을....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사진속의 인물들이 이번 사태로 인해 정치휴면기로 들어 갈까 두려운 겁니다.
그동안 사진속의 인물들이 정치 휴면기을때 어떤 선거 참패를 했는지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그 선거 당시 투표율을....
이번 사태도 그냥 넘어가면 투표율 55% 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투표장에 안가지는 않아요.
자신은 어쩔수 없이 찍지만 자기 주위에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지호소를 하지 않는다는거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