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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레네35★
추천 : 1/7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12 07:29:48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탈락하니까 이 난리인 듯. 정 의원님이 꼭 공천받아야 하나? 다른 사람은 하면 안되나? 아, 서로 계파 싸움하든 말든 뭔 상관이야 이기면 되는거지. 이런 일 일어날 줄 몰랐나?
정치인들이 당신들 입맛대로 해줘야 하나? 결국은 지지자들의 싸움이었어. 입맛대로 안해주니까 서로 싸우고,
달님이 불쌍하구만 눈앞에 것만 치중하는 사람들이 지지자라니.
지금은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하지 않나? 정청래님이 그렇게 훌륭한 사람인가?
박영선이 뽑히든 말든 상관없어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는거야.
또 나중에 어떤 반전이 생기면 필리버스터 때처럼 서로 어르신 그럴 줄 알았어 제갈조조야 박영선 대단해~ 하고 외칠 사람들 아냐?
여러분을 보니 조삼모사가 생각납니다. 한심해 보입니다. 고작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 안되니까 열불내고
여러분은 정치인도 못되고 다이아몬드도 못되겠군요.
자, 그냥 당원 탈퇴하세요. 어차피 정치가 그런건 줄 몰랐던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무슨 천국정당도 아닌데 그것도 모르고 지지했나요?
혹시 지지자 연령대가 이제 막 20대인 건 아니죠?
데체 몇년을 봤길래 민주당 파악도 못합니까?
자신들 맘에 드는 사람들만 뽑으려고 해. 저 뱀이 나쁘더라도 우리에게 좋은 뱀이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나 어르신 지지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변하고 웃기네요.
그러니 진보는 분열되서 망한다는 얘기가 나오죠.
그러니까 결론은 진정 지지하면 진득히 지켜보라구요. 꼭 사회 생활 한번도 안해 본 사람들 같잖아?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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