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치판 계속 봐왔지만..
서울대 경제학 박사도...
서울대 박사에 벤처신화도..
명성있던 기업가도..
하버드대 박사도..
월드컵의 신화도
날고 긴다는 정치 9단도..
운동권의 대부도..
아무리 잘났다는 놈들을 데려와도,,,
한때 반짝하던 놈은 있었어도..
지금까지 단 한놈도 안심하고 끝까지 믿고 따를 만한 놈을 못봤음.
아니 아예 노무현 발끝에도 가는 사람을 못봤음.
그런거 같던 사람도 권력을 좀 줘보면 전부 꽝으로 판명..
문대표도 진정성은 훌륭하나 정치력이나 연설능력이 그에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