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은 특히 이번 10만 당원 가입시 가입하셨던 분들은 신중히 생각해볼수 있는 권리 행사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지만...(앞으로도 할수 없을것 같지만) 차후를 기약 하자... 아님 지금 탈당을 함으로써 현 지도부(의견)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낼것이냐...(물론 이것도 미미하고 보잘것 없는 실력 행사가 될테지만)
쨌든 집토끼로 까발려진 이상 운신의 폭은 줄테지만.. 마음만은 던질 폭탄 하나쯤은 있다고 자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음을 기약 하자며 (뭐 어떻게 기약 하는데... 내용도 없고... 걍 으쌰으쌰... 에레이...) 탈당을 말리는 것은 현 상황에 아무런 도이움이 되지 않을것 같네요... 열받으면 탈당이지 뭐... 내가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 사졌다고... 아마 나꼼수였나...(그때도 한명 죽어 나갔지? 새정련에서 분명히 구해줄거라고 믿던 그시절에 내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