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가 아닌, 아이패드에서 그렸습니다
자세한 디테일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HD로 화질 설정을 바꿔주세요
와.. 디지털 물감을 이용한 미술 작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위: 작품 이미지
비교 분석을 위해
사진과 작품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너무 똑같네요..
의심을 해야 되나요 칭찬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의심이 칭찬이 되는 걸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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