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한 마을에 사는 98세의 걸인 Dobri Bail는 그가 가진 모든것을 나누며 살아간다.
'Bail 할아버지'라 불리우는 그는 2010 년에 불가리아 성당에 40,000 유로를 기부했고,
또한 고아원 운영비를 돕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그는 진정한 성자와 선하심의 궁극적인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