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야당은 어디있냐고 답답해할때,
야당 여기 있다고 손들고 맨앞줄에 정청래 있었습니다.
맨앞줄에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 참 많이 맞았습니다
남들 대신 고슴도치 됐다고, 그게 보기 싫다는 사람 많다며 이제 물러나라고 합니다.
이건 아니죠.
의리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이제 손을 들어야할 때 입니다.
정청래 계속 보고 싶은 사람 여기 있다고, 많다고 전화를 하십시요.
당신들 잘못생각한거라고 미쳤냐고
김어준이었습니다."
출처 보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