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위험한 발언인데 현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어 각오하고 씁니다. 그만큼 이번 일이 심각하고 무서운 2가지 그들의 전략전술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몇 번 말씀드렷듯이
그들이 벌인 이번 사태는 10만권리 당원들이 가진 권리를 박탈하기 위한 쿠테타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밑 링크글은 위 1번째 전략에 대한 글입니다.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그럼 그들이 노린 2번째 전략은 무엇인가?
이번 총선 망하자 입니다.<-- 이사태가 지속되면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소극적 지지로 각 후보의 표 확장성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전 지난 4개월 전에 총선 의석수 예상을 80석 봤어요.
그러다가 문재인의 영입인사 인물과 수, 그리고 혁신안으로 인해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래서 2개월 전은 100석 예상
그리고 마침 3일 전까지는 130석 였습니다.
그럼 다음 대권주자는 당연 문재인 이겠죠.
그런데 오늘에서는 이 사태를 3일 이내로 돌려 놓지 않으면 100석 이하로 예상 합니다.
그럼 누가 가장 타격을 입죠? 문재인이죠.
그들이 당권을 먹고 무엇을 할까요?
문재인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대선주자에서 끌여내리기를 할 겁니다.
아니면 자신들 마음대로 변경한 전대룰을 통한 전대를 열어서 대선후보를 선출하자고 할 겁니다.
이것이 박영선 이철희가 이번 쿠테타를 이르키면서 꿈꾸는 전략 입니다.
이런 전략은 전략 집단이 아니고는 이런 전략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번 지도부에 이런 전략을 꾸밀 만한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 존재하죠.
이것 우리가 모르면 그들에게 당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