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요해서 사는 것 보다 세일해서 사는게 더 많다
2) 마스카라 하고 눈밑에 묻는거 진짜 빡친다
3) 립바르고 한참뒤에 이빨이 빨간것을 확인..
4) 남들은 모르지만 나만아는 코랄과 오렌지 코랄의 차이...
5) 매장에서 세일하길래 홀리듯 들어가서 아무거나 집었는데 집에 있는거랑 색 거의 똑같음
6) 필요한게 없어도 일단 세일하거나 이벤트하면 가본다
7) 화장 지우는 기계 솔직히 발명되어야 함
8) 브러쉬 빠는 기계도
9) 후기 좋아서 산 스킨케어 제품 나에게 그 효과 안일어나면 그것만큼 속상한게 없다
10) 항상 텅장텅장
11) 기분나쁠때 화장품보면 기분 좋음/지르면 기분 좋음
12) 마스카라 한거 하루종일 안번지고 버티면 기분 짱짱맨
13) 얼굴이 하나는 좀 부족하다
14) 아침에 바르고 나간 립제품말고 꼭 다른 립 더 챙겨서 나감 (시간 없으면 바르고 나간것만 챙김)
15) 화장 지우기 전에 밖에 절대 못하고 나갈 화장 해본적 있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