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들 위해 귤을 땁니다 하하하ㅏㅎ
사실 수능 끝나고 단기 알바도 못구했는데
마침 할아버지댁 귤밭이 일손이 막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귤 따러다닌답니다ㅎㅎ어제(3일)도 땄어요
어제 귤 딸 때 잠깐 풍경좀 찍어봤어요ㅋㅋ
밭에 가는 길~
할아버지 댁 마당에서 본 귤밭. 노란건 할아버지 성함이라서 지웠어요
우리 밭은 아니고 동네 밭 돌담인데 돌담이 되게 정성스럽고 정갈하게 지어지지 않았나요?? 인상깊어서 찍어봤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오늘 제 생일이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