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착각마라. 이기는 야당도 여당 입맛에 맞는 야당이라면 필요없는거다.
게시물ID : sisa_685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13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1 15:44:43
이기는 야당이라는 구호?
야당이 야당같은,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전투력 높은 그런 야당이 아니면 이겨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인겁니다.
야당이 설령 이긴다 해도, 여당이 편한, 여당 입장에서 말이 통하는 수구 야당은 개나 줘요.
그런 쓰레기 협잡꾼 같은 야당 바란 적 없어요.
개밥에 도토리라도 삼키면 최소한 배탈이라도 낼 수 있는 독한 야당이 필요한거지 적당히 반대하고 야합해서 수구흐름에 야합할 야당이라면 쓰레기통에 버려버려요.
그 따위 죽으로 연명시키는 야당같은거 있어봐야 식물인간에 호흡기 붙인것 뿐이니까.
노예로 살려고 호흡기 붙인 희망줄 잡으려는거 아닙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