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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1저자인 박사과정 대학원생 왕지텅(王子騰)은 "천체의 밝기는 100배나 극적으로 변했으며 신호는 무작위로 꺼져다 켜졌다 했다"면서 "이런 신호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가장 이상한 속성은 전파 신호가 고도로 분극화된 것"이라면서 "이는 빛이 한쪽으로만 진동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 방향이 회전한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huv.kr/pds1100673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307440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