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잃어버린 150ip를 위해 새벽 4시까지 달리던 나.
어제.
막판하고 자야지 했는데 1시간 가까이 한 안습한 상황.
내 살다살다 이렇게 사람들이 정신줄놓고 박터지는 막싸움은 처음 해보네.
상대방이 2강타래서 '아... 시발... 정글은 끝이구나...' 싶었는데 헤카림이 봇가서 서폿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