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계산 때문에 연속돼는 동영상이 넘어가 광고를 넘겨야하는데 길의 목소리 좋아서 잠시 멍하니 광고를 봤습니다.
자그마치 17분을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공감이가는 가사도 있지만 몇부분이 영어여서( 영곶.. 눙물) 못알아들었지만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같이 모두 보기 좋아서 멍하니 17분을 봤는데... 뭔가 가슴 한 부분이 찡하네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세요? 우연히 광고를 넘겨야한데 넘기지 못하고 보았는데 멍하니 볼떄 말이에여